뮤지컬 <피날레>
커튼콜
주청산
생존
인장
전신
잡담 섞자면...
사실 드랍하려했는데 선관 오너가 바짓가랑이 붙잡고 울어서 하루마감 쳤습니다
합격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
드랍했더니 쓸 일 생겨서 급하게 채색했던 것
이후의 모든 그림은... 의도치않은 예측샷이 되어버린다
이것도 시작은 그냥...
'눈 좀 잘려나오는 의미심장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' 였다
조사 끝나고
죽음의 무게
견디지 못한 죽음의 무게
연장 신청서 쓰게 만든 갓선관
머리 깨진날
머리 푼 날
머리도 풀고
안경도 벗었다
나는 적폐다
두개가 하나다
선반 무너진 날
다흰이한테 혼났다
우진씨도 반달눈으로 그리려 했는데 이미지가 안나와서...
그냥 그렸던건데...
그린김에 올렸던거
아이유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
앨범 커버가 저런 구도인 줄 몰랐습니다
파쿠리가 아닙니다
트레이싱도 아닙니다
꿈뻑
지옥의 약속맨
뭐가 나은지 몰라서 고민했는데...
전부 검은게 좀 더 보기 편했다
색다를 구도를 그려보고 싶다는...
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예측 로그
좌우반전한 그림
꿈
솔도파
꿈 2
네?
아트홀 스무바퀴
이기적인 사람
생존자
지금보니 절취선이 두껍다
이건...
러닝 중에 그렸던거 덤으로...
내 갓캐들 사랑한다